CONTEMPORARY

 

PRODUCTION

 

미여지뱅뒤

미여지뱅뒤 5분 쇼케이스 영상/

​제1회 융복합콘텐츠 공모전

미여지뱅뒤 홀로그램버전

10분 쇼케이스 영상/ 제주MICE

‘한국의 굿, 디지털을 품다’

 

기술의 발달로 언제든 소통할 수 있는 시대가 됐지만 갈수록 고독하고 외롭다.
그래서 굿과 같은 치유의 축제는 오늘날 더욱 필요하다.
이승과 저승 사이의 시공간을 뜻하는 제주 방언‘미여지뱅뒤’
존재하되 존재하지 않는 이 장소와‘빛’이 만드는 인터넷의 가상세계
이 둘의 동질감을 느낀 것에서부터 시작한 작품.
디지털 기술과 실제 샤먼의 만남을 통해
영혼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춤과 소리를 전한다.

<기획의도>

본 프로젝트는 ‘굿 예술(Ritual Arts)’과 디지털기술(Interaction, Projection Mapping 등)을 주요 융복합요소로, 7명의 굿 공연자들이 실제와 가상의 시공간을 넘나들며,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전통융복합공연 <미여지뱅뒤>를 제작하는 프로젝트이다. 미여지뱅뒤는 제주굿용어로 이승과 저승사이의 시공간을 의미한다. 이 영적이고, 신비로운 시공간을 굿예술과 디지털기술이 만나 무대로 펼쳐낸다.

제작된 공연은 굿예술을 베이스로 한 한국전통 춤, 소리, 타악, 연희와 신체극, 현대무용, 멀티미디아가 뒤섞인 복합예술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제주의 굿의 예술과 철학을 접할 수 있게 제작한 공연이다. 

인간, 자연, 정신을 돌아보며 한을 신명의 예술로 풀어내는 대표적인 휴머니즘적 리츄얼공연 ‘굿’은 현대기술의 발전으로 오는 정신노동의 위기, 두려움, 공포 그리고 서러움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공연이라 생각한다, 본 공연을 통해 제주의 전통공연예술을 재조명하고 널리 알리는데 일조함은 물론, 다가온 포스트휴머니즘시대에 인간적이고 따뜻한 정서를 지닌 디지털공연을 제시하고자 한다. 

6~8 performers + 2 Staffs / 60 minutes / W8×D6×H4(Minimum)

연출 송해인 /

음악감독 오유정 /

미디어 제작 윤정현 /

미디어 오퍼레이터 고한올

특별출연 서순실 (제주도 무형문화재 제13호 제주큰굿 전수 조교)​

"마로는 '이승과 저승 사이의 광막한 벌판'이라는 뜻의 제주 방언 '미여지뱅뒤'를 통해

5천년 간 민중의 삶 속에서 살아 숨쉬며 한국 예술의 원형이 되어왔던 굿을

디지털 기술과 접목한 새로운 무대를 선보였다"

"With 'Miyeojibaengdwi'(Twilight zone) indicated the vast wilderness between this life and eternity in Jeju-Kut, MARO presents a new stage combining digital technology and Kut, the origin of Korean traditional- performing arts living together with Koreans for 5,000 years"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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